반응형 램 호스피탈1 치앙마이에서 병원 가기: Chiangmai Ram Hospital 오늘은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아프거나 했던 건 아니고 몇 달 전에 다리 골절상을 입고 재활 중인데경과 확인을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치앙마이에서는 처음으로 병원에 가는 거라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을 했는데외국 여행자들이 레딧에 공유한 정보를 보니 Ram Hospital을 추천하더군요. 구글로 찾아보니 리뷰가 별로라서 갈등을 했지만외국여행자들의 경우엔 대체로 만족하는 것 같아서 여기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병원 외관은 연식이 좀 느껴졌지만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었습니다. 파란색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에요. 조명과 거울 탓인지 미용실이 연상되었어요. 들어가면 오른쪽에 접수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행자의 경우 여권이 필요하구요. 접수할 때 사진을 찍어서 그걸 서류에 붙이더군요. 저는 .. 2025.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